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006년 10월 도메인을 등록하고 12월 첫 기밀문서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소규모 폭로를 이어가다, 2010년 미군 정보분석관 첼시 매닝이 유출한 방대한 분량의 미군 군사 기밀과 외교 전문을 공개하며 전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미군 헬기가 이라크 민간인과 기자를 사살하는 영상과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 일지는 미국의 외교 및 군사 정책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이후 미국의 집중적인 표적이 된 위키리크스는 금융 차단과 대대적인 수사 압박을 받았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는 2012년부터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7년간 망명 생활을 하며 폭로 활동을 이어갔으나, 2019년 에콰도르 정부의 망명 철회로 영국 경찰에 체포되어 벨마시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영국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도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에 맞서 장기간 법정 투쟁을 벌였으며, 마침내 2024년 6월 미국 법무부와의 형량 합의를 통해 석방되어 고향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