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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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23년 '디즈니 브라더스 카툰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으며, 초기에는 '앨리스 코미디' 시리즈와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 등을 제작하며 기반을 닦았다. 1928년 세계 최초의 유성 애니메이션인 '증기선 빌리'를 통해 미키 마우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937년 세계 최초의 장편 컬러 애니메이션인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제작해 애니메이션이 영화적 예술로서 가치가 있음을 증명했다. 1955년에는 세계 최초의 현대적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를 개장하며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 월트 디즈니 사후 잠시 침체기를 겪기도 했으나, 1980년대 후반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으로 이어지는 '디즈니 르네상스'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로버트 아이거 회장의 주도하에 픽사, 마블 엔터테인먼트, 루카스필름 등 거물급 스튜디오들을 차례로 인수하며 독보적인 콘텐츠 왕국을 건설했다. 또한 OTT 서비스인 디즈니+를 런칭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장으로도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