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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영역은 반지름 약 465억 광년에 달하며, 이는 우주의 팽창 속도를 고려한 거리이다. 우주의 구성 성분 중 우리가 흔히 아는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 물질은 단 5%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암흑 물질(약 27%)과 우주의 팽창을 가속하는 암흑 에너지(약 68%)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 현대 과학계의 정설이다. 우주의 구조는 거시적으로 볼 때 은하들이 그물망처럼 얽힌 '우주 거대 구조(Cosmic Web)'를 형성하고 있다. 은하들이 모인 은하군과 은하단, 그리고 이들이 밀집한 초은하단 사이에는 거대한 빈 공간인 '보이드(Void)'가 존재한다. 인류는 허블 우주 망원경과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을 통해 우주의 기원을 추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중 우주론(Multiverse)이나 우주의 종말에 대한 다양한 가설(빅 프리즈, 빅 크런치 등)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풀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