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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과거 타타르족의 요새가 있던 지역으로, 1792년 제정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2세가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이 땅을 확보한 후 새로운 항구도시를 건설하라는 명을 내리며 공식적인 역사가 시작되었다. 러시아 제국은 이곳을 자유항으로 선포하고 유럽 각지의 이민자를 적극 수용하여 상업 중심지로 키웠다. 1905년 러시아 혁명 당시에는 전함 포템킨의 수병 반란 사건이 일어난 주요 무대였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나치 독일과 루마니아군의 침공에 맞서 격렬한 방어전을 펼쳐 소연방으로부터 '영웅 도시' 칭호를 받았다. 1991년 우크라이나 독립 이후에는 국가 최대의 무역항으로 발전했으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격렬한 미사일 공격과 해상 봉쇄를 겪는 등 현대사에서도 여전히 전쟁의 아픔과 지정학적 위기의 중심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