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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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1809년 2월 12일 ~ 1865년 4월 15일)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분열된 연방을 수호하고 노예 해방을 이끌어낸 '위대한 해방자'로 칭송받는다. 가난한 통나무집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변호사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로, 미국 남북전쟁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도덕적 결단력을 발휘하여 현대 미국의 기틀을 다진 정치가로 평가받는다.

2. 생애[편집]

1809년 켄터키주의 빈곤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으나 치열한 독서와 노력 끝에 일리노이주에서 변호사가 되었고, 정계에 입문했다. 1860년 노예제 반대를 기치로 내걸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이에 반발한 남부 주들이 연방을 탈퇴하며 남북전쟁이 발발했다. 전쟁 중인 1863년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하여 전쟁의 명분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확립으로 격상시켰으며, 같은 해게티즈버그 연설을 통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민주주의의 정수를 설파했다. 전쟁의 승리를 눈앞에 둔 1865년 4월,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에서 남부 지지자 존 윌크스 부스에게 암살당하며 파란만장한 생애를 마감했다. 그의 유해는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 안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