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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애리조나(Arizona)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주이다. 주도는 피닉스(Phoenix)이며, 서쪽으로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북쪽으로는 유타, 동쪽으로는 뉴멕시코와 접하며 남쪽으로는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이 소재하여 '그랜드 캐니언 주(The Grand Canyon State)'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구리 채굴과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에어컨의 보급과 함께 인구가 급증하며 첨단 산업과 관광업의 중심지로 변모하였다. 여름철의 극심한 폭염으로 유명하지만, 북부 고원 지대는 겨울에 눈이 내릴 정도로 연교차와 지역별 기후 편차가 큰 편이다.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주이다. 주도는 피닉스(Phoenix)이며, 서쪽으로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북쪽으로는 유타, 동쪽으로는 뉴멕시코와 접하며 남쪽으로는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이 소재하여 '그랜드 캐니언 주(The Grand Canyon State)'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구리 채굴과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에어컨의 보급과 함께 인구가 급증하며 첨단 산업과 관광업의 중심지로 변모하였다. 여름철의 극심한 폭염으로 유명하지만, 북부 고원 지대는 겨울에 눈이 내릴 정도로 연교차와 지역별 기후 편차가 큰 편이다.
2. 역사[편집]
본래 나바호, 호피, 아파치 등 여러 원주민 부족이 거주하던 땅이었다. 16세기 스페인 탐험가들이 황금을 찾아 이곳을 방문하면서 유럽에 알려졌으며, 이후 스페인 제국과 멕시코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1848년 미국-멕시코 전쟁의 결과로 맺어진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과 1853년 개즈던 매입을 통해 대부분의 지역이 미국의 영토가 되었다.
1912년 2월 14일, 미국의 48번째 주로 승격되었다. 이는 미국 본토(Contiguous United States) 내에서 마지막으로 주로 승격된 사례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광활한 대지와 맑은 날씨 덕분에 대규모 군사 훈련 기지가 건설되었고, 이는 전후 인구 유입과 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되었다. 현재는 선벨트(Sun Belt)의 핵심 지역으로서 미국 내에서 인구 성장률이 가장 높은 주 중 하나로 꼽힌다.
1912년 2월 14일, 미국의 48번째 주로 승격되었다. 이는 미국 본토(Contiguous United States) 내에서 마지막으로 주로 승격된 사례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광활한 대지와 맑은 날씨 덕분에 대규모 군사 훈련 기지가 건설되었고, 이는 전후 인구 유입과 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되었다. 현재는 선벨트(Sun Belt)의 핵심 지역으로서 미국 내에서 인구 성장률이 가장 높은 주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