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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기원전 4세기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동방 원정 중 자신의 이름을 따서 건설하였으며, 그의 사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수도가 되어 황금기를 맞이했다. 당시 알렉산드리아는 그리스 문화와 이집트 문화가 융합된 헬레니즘의 메카였으며, 에라토스테네스와 유클리드 같은 석학들이 이곳에서 활동했다. 로마 제국기에도 제국 내 제2의 도시로 번영을 누렸으나, 7세기 이슬람 세력의 정복과 지진 등의 자연재해, 그리고 수도의 카이로 이전으로 점차 쇠퇴의 길을 걸었다. 19세기 근대 이집트의 국부 무함마드 알리가 항구를 재건하면서 다시 국제적인 상업 도시로 부활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연합군 기지로 기능하기도 했다. 현대에 들어서는 2002년 과거 도서관의 영광을 재현한 '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개관하는 등 문화적 자긍심을 되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