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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실온에서는 약간 취성이 있어 부서지기 쉬우나, 100도에서 150도 사이의 온도에서는 전성과 연성이 커져 가공이 용이해진다. 아연의 가장 대표적인 용도는 '갈바나이징(Galvanizing)'이라 불리는 철강의 부식 방지 도금이다. 아연은 철보다 이온화 경향이 커서 산화될 때 스스로를 희생하여 철의 부식을 막는 희생 양극 역할을 한다. 화학적으로는 양쪽성 금속에 해당하여 산과 염기 모두에 반응하며, 구리와 합금할 경우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황동(Brass)'이 된다. 또한 이산화아연 형태로 고무, 페인트, 화장품(자외선 차단제) 등의 원료로 광범위하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