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스티븐 킹(Stephen King, 1947년 9월 21일 ~ )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현대 대중문학 역사상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스릴러, 호러,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통산 4억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탁월한 묘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쇼생크 탈출', '미저리', '그것(It)', '샤이닝' 등 대중문화에 한 획을 그은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키며 현대의 '스토리텔링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현대 대중문학 역사상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스릴러, 호러,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통산 4억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탁월한 묘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쇼생크 탈출', '미저리', '그것(It)', '샤이닝' 등 대중문화에 한 획을 그은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키며 현대의 '스토리텔링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2. 생애[편집]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가출한 후 편모 가정에서 경제적으로 매우 빈곤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메인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했으나, 생활고로 인해 세탁소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잡지에 단편 소설을 기고하는 힘겨운 무명 시절을 보냈다. 1971년 작가 타비사 킹과 결혼한 후에도 가난은 지속되었으나, 아내의 강력한 권유로 쓰레기통에서 건져내 완성한 첫 장편 소설 캐리(Carrie)가 1974년 출판되며 엄청난 대성공을 거두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탄탄대로를 달렸으나, 한때 심각한 알코올 및 약물 중독에 빠져 고통받기도 했다. 1999년에는 산책 중 미니밴에 치이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위기에 처했으나, 초인적인 의지로 재활에 성공하여 집필을 이어갔다. 평생에 걸친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2003년 전미 도서상 공로상을, 2014년 미국 예술 훈장을 수상했다. 고령인 현재까지도 매일 수천 단어씩 글을 쓰는 집필량을 유지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