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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가 요시히데(菅 義偉, 1948년 12월 6일 ~ )
일본의 제99대 내각총리대신이다. 자민당 내에서 세습 정치인이 주류인 일본 정계의 풍토와 달리, 가업을 잇지 않고 자수성가한 '고구마 농사의 아들'이라는 배경으로 주목을 받았다. 아베 신조 내각에서 역대 최장수 관방장관을 지내면서 실권자로 활약했으며, 레이와(令和) 연호를 발표하며 '레이와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총리 재임 기간 동안 디지털청 창설, 휴대전화 요금 인하, 도쿄 올림픽 개최 등의 성과를 남겼으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의 지지율 하락으로 1년 만에 퇴임했다.
일본의 제99대 내각총리대신이다. 자민당 내에서 세습 정치인이 주류인 일본 정계의 풍토와 달리, 가업을 잇지 않고 자수성가한 '고구마 농사의 아들'이라는 배경으로 주목을 받았다. 아베 신조 내각에서 역대 최장수 관방장관을 지내면서 실권자로 활약했으며, 레이와(令和) 연호를 발표하며 '레이와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총리 재임 기간 동안 디지털청 창설, 휴대전화 요금 인하, 도쿄 올림픽 개최 등의 성과를 남겼으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의 지지율 하락으로 1년 만에 퇴임했다.
2. 생애[편집]
1948년 아키타현의 딸기 농가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무작정 상경하여 골판지 공장에서 일하며 학비를 벌었고, 고학 끝에 호세이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국회의원 비서와 요코하마 시의원을 거치며 정계 바닥권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았다. 1996년 중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중앙 정치에 진출했다. 아베 신조의 측근으로서 2012년 제2차 아베 내각 출범 이후 7년 8개월간 관방장관직을 수행하며 정부의 인사와 정책 전반을 조율했다. 2020년 아베 총리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하자 후임 자민당 총재로 선출되어 총리 자리에 올랐다. 재임 중 탈탄소 사회 선언과 행정 디지털화 등 장기적인 국가 과제를 제시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와 그에 따른 민심 이반을 극복하지 못하고 2021년 10월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