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아베 신조'(安倍 晋三, 1954년 9월 21일 ~ 2022년 7월 8일)
일본의 제90·96·97·98·99대 내각총리대신이자 전 중의원 의원이다. 일본 헌정 사상 역대 최장수 총리라는 기록을 세운 인물로, 21세기 일본 정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강한 일본을 표방하며 '아베노믹스'라 불리는 경제 정책과 평화헌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보수 우익 성향의 국정 운영을 펼쳤다. 퇴임 후에도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아베파'의 수장으로서 막후 실권자로 활동했으나, 2022년 선거 유세 도중 피격되어 사망하며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일본의 제90·96·97·98·99대 내각총리대신이자 전 중의원 의원이다. 일본 헌정 사상 역대 최장수 총리라는 기록을 세운 인물로, 21세기 일본 정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강한 일본을 표방하며 '아베노믹스'라 불리는 경제 정책과 평화헌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보수 우익 성향의 국정 운영을 펼쳤다. 퇴임 후에도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아베파'의 수장으로서 막후 실권자로 활동했으나, 2022년 선거 유세 도중 피격되어 사망하며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2. 생애[편집]
도쿄도에서 유력 정치 가문의 자제로 태어났다.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의 영향을 깊게 받았으며, 세이케이대학 졸업 후 고베 제강을 거쳐 부친 아베 신타로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다. 2006년 전후 최연소 총리로 취임했으나 건강 문제로 1년 만에 사임했다. 하지만 2012년 재집권에 성공하며 화려하게 복귀했고,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장기 집권 체제를 구축했다. 대외적으로는 미일 동맹을 강화하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구상을 주도했으나, 한국 등 주변국과는 역사 인식 문제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2022년 7월 8일,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찬조 연설 중 야마가미 데쓰야의 총격으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