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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
미국 유타주의 주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거대한 소금 호수인 그레이트솔트호 동남쪽에 위치하여 '소금호수의 도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세계 본부가 있는 곳으로 전 세계 모르몬교 신자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 도시이며, 뛰어난 자연경관과 치안 덕분에 미국 서부의 주요 문화, 경제, 관광 중심지 중 하나로 꼽힌다. 2002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미국 유타주의 주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거대한 소금 호수인 그레이트솔트호 동남쪽에 위치하여 '소금호수의 도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세계 본부가 있는 곳으로 전 세계 모르몬교 신자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 도시이며, 뛰어난 자연경관과 치안 덕분에 미국 서부의 주요 문화, 경제, 관광 중심지 중 하나로 꼽힌다. 2002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2. 역사[편집]
본래 쇼쇼니족, 유트족 등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지역이었으나, 1847년 브리검 영이 이끄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신자들이 종교적 박해를 피해 이곳으로 이주해 오면서 도시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들은 황무지였던 소금 분지에 대규모 운하와 관개 시설을 건설하여 계획도시를 일구어냈고, 이 정착지는 이후 '그레이트솔트레이크시티'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1848년 미멕시코 전쟁의 결과로 이 지역이 미국의 영토가 되었고, 1850년 유타 준주가 설립되면서 중심지로 발전했다. 1869년 대륙 횡단 철도가 개통되면서 종교 중심지였던 도시는 광업과 무역의 중심지로 급격히 변모하기 시작했고, 비모르몬교 계열의 이주민들이 대거 유입되었다. 1896년 유타주가 미국의 45번째 주로 승격되면서 솔트레이크시티는 공식 주도가 되었다. 20세기 들어 방위산업과 하이테크 산업, 금융업이 균형 있게 발전했으며, 2002년에는 제19회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적인 겨울 스포츠 명소이자 국제 도시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