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본래 무인도였던 세이셸은 16세기 포르투갈 항해사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으나, 오랫동안 정착지가 형성되지 않은 채 해적들의 은신처로 이용되었다. 이후 1756년 프랑스가 자국 영토로 선포하며 본격적인 식민 지배를 시작했고, 당시 프랑스 재무장관이었던 장 모로 드 세이셸의 이름을 따서 현재의 국명이 정해졌다. 1814년 파리 조약을 통해 영국의 식민지로 편입되었으며, 이 시기에 면화와 사탕수수 재배를 위한 농장 경제가 발달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 열기가 고조되면서 1976년 영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여 공화국이 되었다. 독립 직후인 1977년 쿠데타가 발생하여 일당제 사회주의 체제가 유지되기도 했으나, 1993년 다당제 민주주의를 도입하며 현재의 안정적인 정치 체제를 확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