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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세계화는 주로 20세기 후반 정보통신기술의 가속화와 교통수단의 혁신, 그리고 냉전 종식 이후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의 확산과 함께 폭발적으로 진행되었다. 국경을 초월한 자유로운 자본과 무역의 이동, 다국적 기업의 전 세계적 활동은 인류 전체의 물질적 풍요와 기술적 교류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인터넷의 보급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는 문화적 세계화 역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그러나 빛과 그림자가 뚜렷한 현상이기도 하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혹은 국가 내부에서의 심각한 '양극화 및 빈부격 격차' 문제가 고질적인 부작용으로 꼽힌다. 서구 중심의 문화가 전 세계를 잠식하며 지역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적 다양성이 훼손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2020년대에 들어서는 자국 우선주의의 부활, 공급망 재편, 블록화 경제 등으로 인해 세계화의 속도가 둔화되거나 역행하는 이른바 탈세계화 흐름이 나타나는 등 국제 사회의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