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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헤로데 왕 치세 당시 갈릴래아 지방의 나자렛에서 요아킴과 안나의 딸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다윗 가문의 요셉과 정혼한 상태에서 대천사 가브리엘로부터 구세주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예고(주님 탄생 예고)를 듣고 이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예수를 낳았으며, 아들이 공생활을 시작하고 십자가에서 처형당하는 고통의 순간까지 그 곁을 지켰다. 예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는 사도들과 함께 초기 교회 공동체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며 기도에 전념하였다. 성경에는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교회 전승에 따르면 지상에서의 삶을 마친 후 육신과 영혼이 함께 하늘로 불러 올림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