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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대학교(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대한민국의 유일한 종합 국립대학법인이자 최고 학문기관으로 인정받는 고등교육기관이다.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 설립에 관한 법령'에 따라 당시 서울 시내에 있던 여러 관립 및 공립 전문학교들을 통합하며 개교하였다. "진리는 나의 빛"을 의미하는 라틴어 'Veritas Lux Mea'를 교훈으로 삼고 있으며, 관악, 연건, 평창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수많은 지도자와 학자를 배출해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명문 대학으로,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종합 국립대학법인이자 최고 학문기관으로 인정받는 고등교육기관이다.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 설립에 관한 법령'에 따라 당시 서울 시내에 있던 여러 관립 및 공립 전문학교들을 통합하며 개교하였다. "진리는 나의 빛"을 의미하는 라틴어 'Veritas Lux Mea'를 교훈으로 삼고 있으며, 관악, 연건, 평창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수많은 지도자와 학자를 배출해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명문 대학으로,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2. 역사[편집]
서울대학교의 뿌리는 대한제국 시절 고종 황제에 의해 세워진 법관양성소와 한성사범학교, 의학교 등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일제강점기 당시 설립된 경성제국대학의 시설과 인력을 기반으로 하여, 해방 직후인 1946년 8월 22일 9개 전문학교와 경성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서울대학교 설립안'이 통과되면서 공식 출범하였다. 개교 초기에는 종로, 을지로, 동숭동 등 서울 곳곳에 단과대학들이 흩어져 있는 '종합대학교' 체제였다. 1970년대 정부의 '서울대학교 종합화 계획'에 따라 1975년 관악구 신림동의 관악 캠퍼스로 본부와 대부분의 단과대학이 이전하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2011년에는 대학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기관에서 독립된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되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질곡 속에서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첨단 학문 연구와 융합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