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1536년 스페인 탐험가에 의해 처음 세워졌으며, 이후 파괴와 재건을 거쳐 1776년 라플라타 부왕령의 수도가 되면서 본격적인 발전을 시작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유럽 전역에서 밀려온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인구가 급증하며 독특한 혼종 문화를 형성했다. 특히 이 시기에 지어진 고전주의 양식의 건물들은 오늘날 부에노스아이레스만의 고유한 도시 경관을 완성했다. 도시 곳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도로 중 하나인 7월 9일 거리와 상징물인 오벨리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 현재는 아르헨티나의 정치, 금융, 교육의 중심지로서 주변 광역권을 포함해 약 1,500만 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는 거대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