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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보리(Barley, Hordeum vulgare)는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인류가 재배한 가장 오래된 작물 중 하나이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알곡의 형태에 따라 이조보리와 육조보리로 나뉘며, 껍질이 잘 벗겨지는지에 따라 겉보리와 쌀보리로 구분되기도 한다.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주식으로 사용되었으며, 특히 고대 로마에서는 검투사들이 체력을 기르기 위해 보리를 주식으로 삼아 '보리를 먹는 사람(Hordearii)'이라 불리기도 했다. 한반도에는 기원전 1,000년경 중국을 거쳐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 쌀이 부족했던 시절 '보릿고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서민들의 굶주림을 해결해 준 소중한 구황작물이었다.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주식으로 사용되었으며, 특히 고대 로마에서는 검투사들이 체력을 기르기 위해 보리를 주식으로 삼아 '보리를 먹는 사람(Hordearii)'이라 불리기도 했다. 한반도에는 기원전 1,000년경 중국을 거쳐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 쌀이 부족했던 시절 '보릿고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서민들의 굶주림을 해결해 준 소중한 구황작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