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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갈릴리 호수 근처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형제인 안드레와 함께 고기를 잡던 어부였다. 예수의 부름을 받고 생업을 버린 채 첫 번째 제자가 되었으며, 사도들 중 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변화산 사건 등 중요한 순간마다 예수를 가장 가까이서 수행했으나, 예수가 체포된 직후 두려움에 사로잡혀 그를 세 번 부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부활한 예수를 만나 재건된 신앙을 바탕으로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이후 예루살렘 교회의 핵심 지도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 선교에도 힘썼으며, 전승에 따르면 로마로 건너가 복음을 전파하다가 네로 황제의 박해 시기에 그는 스승인 예수와 똑같은 방식으로 죽을 자격이 없다며 자청하여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처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