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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베다는 크게 네 가지 핵심 문헌집인 '본집(Samhita, 삼히타)'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사대 베다(Four Vedas)'라고 부른다.
- 리그베다 (Ṛgveda): 신들을 찬양하는 찬가(Mantra)들의 모음집으로, 사대 베다 중 가장 오래되고 핵심적인 문헌이다. 고대 인도 사회의 모습과 신화적 세계관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 사마베다 (Sāmaveda): 리그베다의 찬가에 음률을 붙여 제사 때 부를 수 있도록 만든 노래(가곡)들의 모음집이다. 인도 전통 음악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 야주르베다 (Yajurveda): 제사를 집행할 때 읊는 제문과 구체적인 제사의 절차 및 지침을 기록한 문헌이다.
- 아타르바베다 (Atharvaveda): 일상생활에서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빌거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던 주술, 주법, 주술적 찬가들을 수록하고 있다.
각 베다는 세월이 흐르면서 주석서와 철학적 문헌들이 덧붙여지며 확장되었다. 제사의 절차를 해설한 브라흐마나(Brahmana, 제의서), 숲속의 은둔자들이 깊은 명상을 돕기 위해 작성한 아라냐카(Aranyaka, 삼림서), 그리고 베다의 최종 결론이자 힌두교 철학의 정수인 우파니샤드 (Upanishad, 심오한 철학적 담론)가 이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