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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5세기경 이민족의 침입을 피해 육지 사람들이 갯벌과 습지로 도망쳐 들어오면서 베네치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7세기 말 최초의 도제(Doge)를 선출하며 공화정 체제를 갖추었으며, 지리적 이점을 살려 비잔티움 제국과 서유럽 사이에서 중개 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특히 제4차 십자군 전쟁을 주도하여 동지중해의 제해권을 장악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15세기 말 신항로 개척으로 무역의 중심이 대서양으로 이동하고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서서히 쇠퇴하기 시작했다. 1797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침공으로 베네치아 공화국은 천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멸망했다. 이후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거쳐 1866년 이탈리아 왕국에 합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