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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버스(Bus)
대량의 승객을 운송하기 위해 설계된 대형 자동차로, 현대 대중교통 체계의 핵심적인 축을 담당하는 이동 수단이다. 어원은 라틴어 'Omnibus(모든 이를 위한)'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신분이나 계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철도나 지하철에 비해 노선 설정이 자유롭고 인프라 구축 비용이 저렴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나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된다.
대량의 승객을 운송하기 위해 설계된 대형 자동차로, 현대 대중교통 체계의 핵심적인 축을 담당하는 이동 수단이다. 어원은 라틴어 'Omnibus(모든 이를 위한)'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신분이나 계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철도나 지하철에 비해 노선 설정이 자유롭고 인프라 구축 비용이 저렴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나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된다.
2. 역사[편집]
버스의 효시는 1662년 프랑스의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이 파리에서 운영하기 시작한 '5솔 부아튀르(Carrosses à cinq sols)'라는 마차 서비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최초의 공공 운송 개념이었다. 이후 19세기 초반 '옴니버스'라는 이름의 마차가 유럽과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기계 장치를 이용한 버스는 1895년 독일의 카를 벤츠가 세계 최초의 가솔린 엔진 버스를 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초기 버스는 트럭의 섀시를 개조한 형태였으나, 1920년대 들어 버스 전용 프레임이 개발되면서 승차감과 수용 인원이 크게 개선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912년 경상남도에서 8인승 버스가 처음 운행된 것을 시작으로, 1950년대 전후 복구 시기를 거치며 '합승 자동차'와 '버스'가 도시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