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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버나드 "버니" 샌더스(Bernard "Bernie" Sanders, 1941년 9월 8일 ~ )
미국의 정치인으로, 현직 버몬트주 출신 연방 상원의원이다. 스스로를 '민주사회주의자'라고 규정하며, 미국 내 진보 정치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무소속으로서 미 의회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며,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때를 제외하고는 당적을 갖지 않는 행보를 걷고 있다. 부의 불평등 해소, 보편적 의료 서비스(Medicare for All), 대학 등록금 무상화 등 급진적인 공약을 통해 '버니 열풍'을 일으켰으며, 특히 청년층으로부터 열성적인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다.
미국의 정치인으로, 현직 버몬트주 출신 연방 상원의원이다. 스스로를 '민주사회주의자'라고 규정하며, 미국 내 진보 정치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무소속으로서 미 의회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며,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때를 제외하고는 당적을 갖지 않는 행보를 걷고 있다. 부의 불평등 해소, 보편적 의료 서비스(Medicare for All), 대학 등록금 무상화 등 급진적인 공약을 통해 '버니 열풍'을 일으켰으며, 특히 청년층으로부터 열성적인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1941년 뉴욕 브루클린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민권 운동에 투신하여 인종 차별 반대 시위에 참여하는 등 일찍이 사회 운동에 눈을 떴다. 1968년 버몬트주로 이주한 뒤 여러 차례 낙선을 거듭하다가, 1981년 불과 10표 차이로 버몬트주 최대 도시인 벌링턴의 시장에 당선되며 정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1990년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중앙 정치 무대에 진출했고, 2006년에는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6년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도전하여 거대 양당 체제의 미국 정치권에 사회민주주의적 의제를 주류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비록 최종 후보가 되지는 못했으나, 그의 정책 기조는 이후 조 바이든 행정부를 포함한 민주당의 정책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