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바누아투 공화국(Republic of Vanuatu), 약칭 바누아투
오세아니아의 멜라네시아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8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 국가로, 수도는 포트빌라이다. '바누아투'라는 국명은 현지어로 '영원한 땅' 혹은 '우리의 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에서 언어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히며,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과 독특한 부족 문화가 보존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지상 마지막 낙원' 중 하나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행복 지수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나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세아니아의 멜라네시아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8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 국가로, 수도는 포트빌라이다. '바누아투'라는 국명은 현지어로 '영원한 땅' 혹은 '우리의 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에서 언어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히며,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과 독특한 부족 문화가 보존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지상 마지막 낙원' 중 하나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행복 지수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나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 역사[편집]
수천 년 전 멜라네시아인들이 정착하며 역사가 시작되었다. 1606년 스페인 탐험가 페드루 페르난데스 드 키로스가 유럽인 최초로 발견했으며, 이후 1774년 제임스 쿡 선장이 방문하여 '뉴헤브리디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19세기부터는 서구 열강의 이권 다툼이 치열해졌으며, 특이하게도 1906년부터 영국과 프랑스의 공동 통치를 받는 '공동 통치령'이라는 복잡한 정치 체제를 유지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연합군의 주요 기지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후 민족주의 운동이 전개되면서 1980년 7월 30일 뉴헤브리디스에서 바누아투로 국명을 변경하고 정식으로 독립을 선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