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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고대 말기부터 루아르강의 어업과 교역을 담당하는 항구로 기능했으며, Gallo-Roman 시대의 기와와 동전 등 정착 흔적이 발견되었다. 990년 블루아 백작 오도 1세가 이곳의 암반 위에 최초로 요새를 건설하면서 군사적 요충지로 거듭났다. 1001년 앙주 백작인 풀크 네라가 요새를 점령한 이후 150년 이상 앙주 가문의 통제를 받으며 강 통행세를 징수하는 전략적 방어기지 역할을 수행했다. 15세기 중반인 1450년, 국왕 샤를 7세의 수석 고문관이었던 장 드 샹베가 기존 요새를 허물고 오늘날의 몽소로 성을 신축했다. 이 성은 이탈리아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아 프랑스 최초의 르네상스 스타일 주거용 궁전으로 기록되었다. 16세기 종교전쟁기에는 개신교도들에 의해 도시가 약탈당하고 요새 일부가 파괴되는 시련을 겪었다. 17세기부터 18세기까지는 루아르강을 통한 수운 무역과 백색 석회암 채굴, 포도 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경제적 전성기를 누렸다. 19세기 들어 알렉상드르 뒤마의 역사 소설 '몽소로 부인'의 무대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2016년부터는 성 내부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개념미술 컬렉션을 소장한 현대미술관으로 탈바꿈하여 문화적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