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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공기의 흐름이 막히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자음과 달리, 모음은 조음 기관의 통로를 열어둔 상태로 발음된다. 이때 소리의 차이를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은 혀의 위치와 입술의 모양이다. 한국어의 단모음 체계는 표준어 규정상 '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 ㅣ'의 10모음 체계를 원칙으로 삼고 있으나, 현대 실질 구어에서는 'ㅐ'와 'ㅔ', 'ㅚ'와 'ㅟ'의 구분이 약화되는 등 세대에 따라 변화를 겪고 있다. 또한 소리를 내는 도중 혀의 위치나 입술 모양이 바뀌는 모음은 이중 모음이라고 부르며, 한국어의 'ㅑ, ㅕ, ㅛ, ㅠ, ㅘ, ㅝ' 등이 이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