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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매사추세츠주 (Commonwealth of Massachusetts)
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방에 위치한 주이다. 주도는 보스턴시이며, 미국 독립 전쟁의 도화선이 된 장소이자 하버드 대학교, MIT 등 세계 최고의 교육 기관들이 밀집한 학술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면적은 좁은 편에 속하지만, 인구 밀도가 높고 1인당 GDP가 미국 내 최상위권을 다투는 부유한 주이기도 하다. 미국 역사에서 '자유의 요람'이라 불릴 만큼 민주주의와 진보적 가치의 발상지 역할을 해왔으며, 오늘날에도 첨단 IT 산업과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메카로 군림하고 있다.
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방에 위치한 주이다. 주도는 보스턴시이며, 미국 독립 전쟁의 도화선이 된 장소이자 하버드 대학교, MIT 등 세계 최고의 교육 기관들이 밀집한 학술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면적은 좁은 편에 속하지만, 인구 밀도가 높고 1인당 GDP가 미국 내 최상위권을 다투는 부유한 주이기도 하다. 미국 역사에서 '자유의 요람'이라 불릴 만큼 민주주의와 진보적 가치의 발상지 역할을 해왔으며, 오늘날에도 첨단 IT 산업과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메카로 군림하고 있다.
2. 역사[편집]
1620년, 영국에서 박해를 피하던 청교도(Pilgrims)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플리머스에 상륙하며 본격적인 식민지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들은 '메이플라워 서약'을 통해 자치 정부의 원형을 제시했으며, 이는 훗날 미국 민주주의의 기틀이 되었다. 이후 1630년 매사추세츠만 식민지가 건설되며 급격히 성장하였다. 18세기 후반에는 영국 정부의 중과세에 반대하는 저항의 중심지가 되었다. 1770년 보스턴 학살과 1773년 보스턴 차 사건은 미국 독립 전쟁의 결정적인 도화선이 되었으며, 렉싱턴과 컨코드에서의 첫 총성은 미국 독립의 서막을 알렸다. 독립 이후에는 포경업과 해상 무역으로 부를 축적했고, 산업 혁명기에는 미국 텍스타일 산업의 중심지로 번영했다. 20세기 들어 전통적인 제조업이 쇠퇴하기도 했으나, 보스턴 주변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하이테크 산업과 금융, 의료 산업으로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이루어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헌법(1780년 제정)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주로서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