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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말라리아(Malaria)
플라스모디움속에 속하는 기생충이 아노펠레스(Anopheles) 속 암컷 모기를 매개로 하여 사람의 혈액에 침입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의 감염자와 수십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이다.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유행하며, 적절한 예방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플라스모디움속에 속하는 기생충이 아노펠레스(Anopheles) 속 암컷 모기를 매개로 하여 사람의 혈액에 침입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의 감염자와 수십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이다.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유행하며, 적절한 예방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2. 상세[편집]
기생충이 체내에 들어오면 간에서 증식한 뒤 적혈구로 침투한다. 적혈구 내에서 성숙한 기생충은 적혈구를 파괴하며 밖으로 나오는데, 이때 발생하는 독소와 파괴된 세포 파편들이 인체의 면역 반응을 자극하여 특징적인 주기적 고열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오한, 고열, 발한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학질' 증상이 있으며, 두통,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특히 악성 말라리아(열대열 말라리아)의 경우 뇌부종, 황달,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여 치사율이 매우 높다. 대한민국에서도 휴전선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삼일열 말라리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 당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위험 지역 방문 시에는 미리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