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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명사의 격 변화가 7개에 달하며, 성별 구분이 뚜렷하고 복잡한 굴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타 유럽 언어들에 비해 습득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16세기부터 문헌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나, 제정 러시아 시절 리투아니아어 출판 금지령 등의 탄압을 겪으면서도 민중들의 저항과 언어 수호 노력을 통해 그 명맥을 이어왔다.표기에는 로마자를 바탕으로 한 리투아니아어 알파벳을 사용하며, 고유의 속점(ogonek)이나 상첨자가 붙은 독특한 철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웃 나라인 라트비아어와는 친연 관계에 있으나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