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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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르완다 공화국(Republic of Rwanda), 약칭 르완다

아프리카 중동부에 위치한 내륙국이다. '천 개의 언덕이 있는 나라'라는 별명답게 지형이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과거 비극적인 제노사이드의 아픔을 겪었으나, 현재는 놀라운 경제 성장과 사회적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며 '아프리카의 싱가포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도는 키갈리이며,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국가이다.

2. 상세[편집]

1962년 벨기에로부터 독립한 이후, 종족 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1994년 약 80만 명 이상이 희생된 르완다 학살이라는 현대사의 거대한 비극을 맞이했다. 그러나 사건 이후 들어선 폴 카가메 정부의 강력한 주도로 국가 화합과 경제 재건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 르완다는 아프리카 내에서 가장 부패 수준이 낮고 비즈니스 하기 좋은 국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환경 보호를 위해 비닐봉지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우무간다'라는 전국민 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청결한 국가 이미지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