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3년 지크프리트 백작이 룩셈부르크 성채를 건설하며 역사가 시작되었다. 중세에는 유럽의 요충지로서 '북방의 지브롤터'라 불릴 만큼 견고한 요새 도시로 명성을 떨쳤으나, 주변 강대국들의 끊임 없는 지배를 받기도 했다.
1815년 빈 회의를 거쳐 독립된 대공국이 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철강 산업에서 금융업으로의 성공적인 경제 전환을 통해 고도의 번영을 누리고 있다. 언어적으로는
룩셈부르크어,
프랑스어,
독일어가 혼용되는 다언어 사회이며, 개방적인 경제 정책과 높은 삶의 질로 유명하다. 수도는 국가명과 같은
룩셈부르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