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753년 로물루스에 의해 건국되었다는 전설을 시작으로, 로마는 왕정, 공과정, 제정을 거치며 지중해 전체를 지배하는 대제국으로 성장했다. 제국의 멸망 이후에도 교황령의 중심지로서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 유럽의 정치, 문화, 종교의 핵심적 위치를 점했다.
1871년 이탈리아 통일 왕국의 수도가 된 이후 현재까지 이탈리아의 정치, 경제, 관광의 중심지로서 기능하고 있다. 콜로세움, 판테온 등 고대 유산과 미켈란젤로, 베르니니의 걸작들이 공존하는 이 도시는 매년 전 세계에서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 최고의 역사 관광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