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수정됨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년 4월 15일 ~ 1519년 5월 2일)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적 예술가이자 과학자, 발명가이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와 함께 르네상스 성기(High Renaissance)의 3대 거장으로 꼽히며, 인류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보편적 인간(Uomo Universale)'의 전형으로 불린다. 회화뿐만 아니라 해부학, 공학, 천문학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시대를 앞서간 통찰력을 보여주어 현대 과학의 선구자로도 평가받는다.

2. 생애[편집]

1452년 피렌체 근교의 빈치 마을에서 태어났다.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도제 생활을 하며 예술적 기반을 닦았고, 이후 밀라노와 로마, 프랑스 등을 오가며 활동했다.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과 같은 불후의 명작을 남겼으며, 스푸마토 기법을 완성하여 서양 미술사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말년에는 프랑스 국왕 프랑수아 1세의 초청을 받아 프랑스 앙부아즈에서 지냈으며, 1519년 6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수천 장의 '코덱스(수기 노트)'에는 비행 기계, 인체 해부도 등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기록되어 있어 오늘날까지도 경이로움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