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멘델레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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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미트리 이바노비치 멘델레예프(Дми́трий Ива́нович Менделе́ев, 1834년 2월 8일 ~ 1907년 2월 2일)
러시아의 화학자이자 교수이며, 현대 화학의 기틀을 마련한 원소 주기율표의 창시자이다. 당대 발견된 원소들을 원자량 순서로 배열하여 성질이 비슷한 원소들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는 '주기율'을 발견하였다. 단순히 기존 원소들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발견 원소들의 존재와 그 성질까지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화학을 진정한 과학의 반열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업적을 기려 101번 원소에는 '멘델레븀(Md)'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러시아의 화학자이자 교수이며, 현대 화학의 기틀을 마련한 원소 주기율표의 창시자이다. 당대 발견된 원소들을 원자량 순서로 배열하여 성질이 비슷한 원소들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는 '주기율'을 발견하였다. 단순히 기존 원소들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발견 원소들의 존재와 그 성질까지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화학을 진정한 과학의 반열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업적을 기려 101번 원소에는 '멘델레븀(Md)'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 생애[편집]
러시아 시베리아의 토볼스크에서 1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집안의 가업이었던 유리 공장이 불타는 등 역경을 겪었으나, 막내 아들의 재능을 알아본 어머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이후 독일 하이델베르크로 유학하여 당대 석학들과 교류하며 화학적 식견을 넓혔다. 1869년, 교과서를 집필하던 중 원소들을 카드에 적어 배열하다가 주기성을 발견하고 최초의 주기율표를 발표했다. 그는 당시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게르마늄, 갈륨, 스칸듐 등의 위치를 비워두고 그 물리적 특성을 예언했는데, 훗날 이들이 실제로 발견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비록 노벨 화학상 수상에는 간발의 차이로 실패했으나, 그가 세운 주기율의 법칙은 현대 양자역학이 등장하기 전까지 화학의 지도를 완성한 위대한 이정표로 남아 있다. 1907년 독감 합병증으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