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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 및 명칭 문제[편집]
동해라는 명칭은 기원전 59년경 고구려 동명성왕의 건국 설화 등 삼국사기 기록에 처음 등장할 만큼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광개토대왕릉비에도 그 명칭이 명확히 새겨져 있다. 16세기부터 서양 지도 제작자들에 의해 '한국해(Sea of Korea)' 등으로 표기되기도 했으나, 19세기 말 일본의 국제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본해(Sea of Japan)'라는 명칭이 국제 사회에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의 주권이 상실된 상태에서 결정된 명칭을 바로잡기 위해 1990년대부터 국제수로기구(IHO) 등 국제기구에서 '동해' 명칭의 정당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동해' 단독 표기 혹은 최소한 병기를 달성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영토 주권의 상징인 독도 문제와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