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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 1861년 ~ 1865년)
미국의 북부 주들과 연방에서 탈퇴한 남부 연합 주들 사이에서 벌어진 대규모 내전이다.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본토에서 벌어진 전면전이자, 단일 전쟁으로는 가장 많은 미국인이 희생된 비극적인 사건이다. 표면적으로는 노예제의 존폐 문제가 핵심 쟁점이었으나, 그 이면에는 농업 중심의 남부와 산업 중심의 북부 사이의 경제적 이해관계 차이, 그리고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의 권한 대립 등 복합적인 갈등이 얽혀 있었다. 이 전쟁의 승리로 미국은 노예제를 폐지하고 진정한 의미의 연방 국가로 거듭나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미국의 북부 주들과 연방에서 탈퇴한 남부 연합 주들 사이에서 벌어진 대규모 내전이다.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본토에서 벌어진 전면전이자, 단일 전쟁으로는 가장 많은 미국인이 희생된 비극적인 사건이다. 표면적으로는 노예제의 존폐 문제가 핵심 쟁점이었으나, 그 이면에는 농업 중심의 남부와 산업 중심의 북부 사이의 경제적 이해관계 차이, 그리고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의 권한 대립 등 복합적인 갈등이 얽혀 있었다. 이 전쟁의 승리로 미국은 노예제를 폐지하고 진정한 의미의 연방 국가로 거듭나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2. 역사[편집]
1860년 노예제 확대를 반대하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이에 반발한 남부 주들이 연방을 탈퇴하여 '아메리카 연합국'을 결성했다. 1861년 4월 남부군이 섬터 요새를 공격하며 본격적인 포성이 울려 퍼졌다. 초기에는 뛰어난 지휘관들을 보유한 남부군이 우세한 듯 보였으나, 압도적인 공업 생산력과 인구를 보유한 북부군이 점차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1863년 게티즈버그 전투에서의 승리와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은 전쟁의 도덕적 명분과 흐름을 완전히 북부로 돌려놓았다. 결국 1865년 4월, 남부군의 총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이 앱토맥스 코트하우스에서 항복하며 4년간의 처절한 혈투는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