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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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金正日
본명
김정일
출생일
1941년 2월 16일
출생지
사망일
2011년 12월 17일
사망지
국적
160cm
몸무게
약 80kg
혈액형
A형
종교
무종교
배우자
홍일천, 성혜림, 김영숙, 고용희, 김옥
자녀
김정남, 김설송, 김춘송, 김정철, 김정은, 김여정
사망 당시 기준이다.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언어별 명칭
김정일(金正日)
Gim Jeongil
김정일(金正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 국방위원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2대 최고지도자이다. 예전 이름은 김유라였으나 김정일로 개명하였다. 아버지인 김일성으로부터 권력을 승계받아 이른바 '백두혈통' 세습 체제를 공고히 했다. 재임 기간 중 '선군정치'를 전면에 내세워 군사력을 국가 운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었으며, 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기 개발 가속화로 이어졌다. 동시에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는 유례없는 경제적 난국과 식량난을 겪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에 지울 수 없는 상흔을 남긴 통치자로 평가받는다.

2. 생애[편집]

1941년 소련 하바롭스크 인근의 야츠코예 병영에서 태어났으나, 북한의 공식 기록은 백두산 밀영에서 태어난 것으로 선전하고 있다. 1964년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뒤 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후계 구도를 다졌다. 특히 영화와 예술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이를 체제 선전과 우상화에 적극 활용했다.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본격적으로 북한을 이끌기 시작했으나, 극심한 가뭄과 경제 붕괴로 인해 수많은 아사자가 발생하는 비극을 초래했다. 대외적으로는 1차 및 2차 핵실험을 강행하며 국제 사회와 대립하는 한편, 2000년과 2007년에는 각각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여 일시적인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200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급격히 건강이 악화되었으며, 2011년 12월 17일 열차 안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사후 시신은 금수산태양궁전에 안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