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사업가로 활동하다 정계에 입문했으나, 박정희 정권 시절 7대 대선에서 선전한 이후 납치 사건, 내란음모 사건으로 인한 사형 선고 등 모진 고초를 겪었다. 1987년 민주화 이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며, 마침내 1997년 제15대 대선에서 당선되었다. 재임 초기 1997년 외환 위기라는 국가적 재난을 국민적 단합으로 조기에 극복했다. 대외적으로는 '햇볕정책'을 통해 냉전 구조 해체에 힘썼으며, 2000년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여 한반도 평화 정착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 공로로 같은 해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퇴임 후에도 민주주의와 민족 화해를 위해 목소리를 내다 2009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