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선사시대의 암각화와 벽화를 거쳐 물품을 기록하기 위한
설형문자와
상형문자를 발명하면서 본격적인 '쓰기'의 역사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종교적 제례나 세금 징수, 법령 반포 등 권력층의 전유물이었으나,
인쇄술의 발전과 의무 교육의 확대로 대중화되었다. 과거에는 붓, 펜, 종이 등 물리적인 도구를 이용한 필기가 주를 이루었으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컴퓨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타이핑과 입력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었다. 이에 따라 하이퍼텍스트를 활용한 글쓰기 등 새로운 형태의 쓰기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