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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티븐 그로버 클리블랜드(Stephen Grover Cleveland, 1837년 3월 18일 ~ 1908년 6월 24일)
미국의 제22대 및 제24대 대통령이다. 미국 역사상 도널드 트럼프와 유일하게 임기 사이에 타인에게 정권을 넘겨주었다가 다시 당선되어 불연속 중임에 성공한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남북 전쟁 이후 공화당이 득세하던 시기에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드문 인물로, 정직함과 강직한 성품 덕분에 '청렴한 공직자'의 상징으로 통했다. 행정부의 부패를 척결하고 금본위제를 고수하는 등 보수적 재정 정책을 펼쳤으나, 재임 중 닥친 경제 공황 대응 과정에서 노동자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미국의 제22대 및 제24대 대통령이다. 미국 역사상 도널드 트럼프와 유일하게 임기 사이에 타인에게 정권을 넘겨주었다가 다시 당선되어 불연속 중임에 성공한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남북 전쟁 이후 공화당이 득세하던 시기에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드문 인물로, 정직함과 강직한 성품 덕분에 '청렴한 공직자'의 상징으로 통했다. 행정부의 부패를 척결하고 금본위제를 고수하는 등 보수적 재정 정책을 펼쳤으나, 재임 중 닥친 경제 공황 대응 과정에서 노동자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2. 생애[편집]
1837년 뉴저지주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독학으로 법률을 공부해 변호사가 되었고, 뉴욕주 이리 카운티의 보안관과 버팔로 시장을 거치며 부패에 타협하지 않는 모습으로 정계의 주목을 받았다. 1882년 뉴욕 주지사에 당선되어 개혁 정치를 펼친 끝에 1884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백악관에 입성했다. 1888년 재선 도전 당시 총득표수에서 앞서고도 선거인단 수에서 밀려 벤저민 해리슨에게 패배했으나, 4년 뒤인 1892년 선거에서 다시 해리슨을 꺾고 재집권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두 번째 임기 초반에 터진 '1893년 공황'으로 경제적 위기를 겪었고, 풀먼 파업을 군사력으로 진압하면서 노동계의 지지를 잃었다. 1897년 퇴임 후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여생을 보내다 1908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