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 | 주식회사 거화 |
한문명 | 株式會社 巨和 |
국가 | |
설립일 | |
해체일 | |
모기업 | |
후신 | 동아자동차 (합병됨) |
1. 개요[편집]
1974년~1978년[2] | 1978년~1984년 |
2. 내용[편집]
거화는 신진자동차가 미국 AMC와 계약하여 출발한 신진자동차 지프차 사업부문이 1974년 4월 신진자동차와 AMC의 50:50 지분합작으로 신진지프자동차로 분리되면서 설립된 기업이다.[3] 1978년 AMC가 지분을 철수하였다.
1981년 3월, 모태이자 모기업이던 신진자동차가 산하 건설사 신원개발을 역합병해 건설업체로 변모하고 사실상 신진그룹이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그 산하 자동차 제조사였던 GM코리아, 하동환자동차를 비롯해 신진지프자동차 역시 자연스럽게 신원개발(前 신진자동차)에서 독립하게 되었으며, 이로인해 "내수 시장에서 벗어나서 수출 기업을 향해 크게 화합하여 이끌겠다"는 비전으로 거화(巨和)로 사명이 변경됐다.
다만 영업이익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명이 변경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창업주 부자간의 경영권 다툼이 불거졌다. 회사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자 어이없게도 1984년 11월을 끝으로 거화는 짧은 역사를 뒤로하고 흑자 도산하고 만다. 결국 한때 같은 신진자동차 자회사였다가 독립한 회사인 동아자동차(구 하동환자동차)에 인수 및 합병되었다.
그러나 동아자동차 또한 무리하게 거화를 흡수한 것이 화가 되어, 1986년 쌍용그룹에 매각되어 쌍용자동차가 된다. 현재 거화가 남긴 유일한 유산은 신진자동차 지프차 사업부문 시절부터 동아자동차에 흡수된 이후 현재 KG모빌리티까지 생산되고 있는 코란도 시리즈이다.
1981년 3월, 모태이자 모기업이던 신진자동차가 산하 건설사 신원개발을 역합병해 건설업체로 변모하고 사실상 신진그룹이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그 산하 자동차 제조사였던 GM코리아, 하동환자동차를 비롯해 신진지프자동차 역시 자연스럽게 신원개발(前 신진자동차)에서 독립하게 되었으며, 이로인해 "내수 시장에서 벗어나서 수출 기업을 향해 크게 화합하여 이끌겠다"는 비전으로 거화(巨和)로 사명이 변경됐다.
다만 영업이익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명이 변경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창업주 부자간의 경영권 다툼이 불거졌다. 회사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자 어이없게도 1984년 11월을 끝으로 거화는 짧은 역사를 뒤로하고 흑자 도산하고 만다. 결국 한때 같은 신진자동차 자회사였다가 독립한 회사인 동아자동차(구 하동환자동차)에 인수 및 합병되었다.
그러나 동아자동차 또한 무리하게 거화를 흡수한 것이 화가 되어, 1986년 쌍용그룹에 매각되어 쌍용자동차가 된다. 현재 거화가 남긴 유일한 유산은 신진자동차 지프차 사업부문 시절부터 동아자동차에 흡수된 이후 현재 KG모빌리티까지 생산되고 있는 코란도 시리즈이다.
3. 차량 목록[편집]
4. 역대 임원[편집]
- 회장
- 김창원 (1974~1984)
- 대표이사 사장
- 진창식 (1974~1976)
- 신수형 (1976~1977)
- 박홍규 (1977~1980)
- 김용식 (1980~1983)
- 김기섭 (1983~1983)
- 남상묵 (1983~1984)
- 장두섭 (1984~1985)
[1] 공식적인 표기명은 아니다. 당시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ㅓ'를 'EO'로 표기하지 않았으며, 실제로 영문 사명이 어떠하였는지는 정보가 없다. GOHWA라는 말도 있지만 확인이 필요하다.[2] 당시 신진자동차와 기술제휴를 맺었던 아메리칸 모터스 코퍼레이션의 로고를 색 배치까지 거의 그대로 사용하였다.[3] 즉, 기업명과 달리 지프사와 신진자동차가 합작하여 설립된 회사가 아니다. 그저 보통명사가 된 상표의 사례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