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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갈리시아어는 중세 시대까지만 해도 폰테베드라, 산티아고 대성당 등을 중심으로 찬란한 문학적 전성기를 누렸다. 당대 이베리아반도 서부의 공용 문학어로 쓰이며 수많은 서사시와 서정시가 갈리시아어로 작성되었으나, 카스티야 왕국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포르투갈이 독립국으로 분리되면서 점차 쇠퇴의 길을 걸었다. 특히 현대에 이르러 프란시스코 프랑코 독재 정권 시기에는 강력한 스페인어 전용 정책으로 인해 사용이 탄압받는 수난을 겪기도 했다. 언어학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스페인어보다 포르투갈어와 어휘 및 문법 구조면에서 85% 이상 일치할 정도로 높은 상호 이해도를 보인다. 이 때문에 "포르투갈어를 스페인어식 발음으로 읽는 듯한 언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