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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고대에는 나노쿠니(奴国)라고 불렸으며, 중국 역사서에도 기록될 만큼 이른 시기부터 대륙과의 교류가 시작되었다. 헤이안 시대에는 외교 및 무역 창구인 코로칸(鴻臚館)이 설치되어 국제 무역의 거점으로 번영했다. 가마쿠라 시대에는 두 차례에 걸친 여몽연합군의 일본 원정(원고) 당시 주요 격전지가 되어, 오늘날에도 해안가에 당시 구축한 방어벽인 '방루'의 흔적이 남아 있다. 에도 시대 초기, 구로다 나가마사가 지쿠젠국 하카타 서쪽에 후쿠오카성(福岡城)을 축조하면서 성하 도시인 '후쿠오카'와 상업 도시인 '하카타'의 이중 구조가 형성되었다. 메이지 시대인 1889년 시제 시행 당시 도시 이름을 두고 두 지역 간의 치열한 논쟁이 있었으나, 투표 끝에 시명은 '후쿠오카'로 정해졌고 주요 기차역 명칭은 '하카타'를 사용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