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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화산(火山, Volcano)
지하 깊은 곳에서 생성된 마그마가 지표면의 약한 틈을 뚫고 분출하여 만들어진 지형이나 구조물을 일컫는다. 단순히 용암이 쌓인 산 형태뿐만 아니라, 분출물이 나오는 구멍인 화구와 지하의 마그마 저장고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지구 내부의 에너지가 표출되는 지질 현상 중 하나로, 인류에게는 거대한 자연재해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비옥한 토양과 지열 에너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지하 깊은 곳에서 생성된 마그마가 지표면의 약한 틈을 뚫고 분출하여 만들어진 지형이나 구조물을 일컫는다. 단순히 용암이 쌓인 산 형태뿐만 아니라, 분출물이 나오는 구멍인 화구와 지하의 마그마 저장고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지구 내부의 에너지가 표출되는 지질 현상 중 하나로, 인류에게는 거대한 자연재해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비옥한 토양과 지열 에너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2. 상세[편집]
화산은 주로 판의 경계(해령, 해구)나 열점(Hot spot)에서 형성된다. 마그마의 점성과 가스 함량에 따라 분출 양상이 달라지는데, 점성이 낮은 현무암질 마그마는 유동성이 커서 완만한 '순상 화산'을 형성하고, 점성이 높은 유문암질 마그마는 폭발적인 분출과 함께 경사가 가파른 '종상 화산'이나 '성층 화산'을 만든다.
분출 시에는 액체 상태의 용암뿐만 아니라 화산재, 화산탄과 같은 고체 성분의 화산쇄설물, 그리고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화산 가스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화산재와 가스가 뒤섞여 빠른 속도로 지표를 타고 흘러내리는 '화산쇄설류'는 화산 재해 중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활동 여부에 따라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으로 엄격히 구분했으나, 현대 지질학에서는 최근 1만 년 이내에 활동 기록이 있다면 언제든 분출 가능한 활화산으로 분류하는 추세다.
분출 시에는 액체 상태의 용암뿐만 아니라 화산재, 화산탄과 같은 고체 성분의 화산쇄설물, 그리고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화산 가스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화산재와 가스가 뒤섞여 빠른 속도로 지표를 타고 흘러내리는 '화산쇄설류'는 화산 재해 중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활동 여부에 따라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으로 엄격히 구분했으나, 현대 지질학에서는 최근 1만 년 이내에 활동 기록이 있다면 언제든 분출 가능한 활화산으로 분류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