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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홍수(洪水 / Flood)
집중호우나 댐의 붕괴 등으로 인하여 하천의 물이 범람하여 주변 저지대를 침수시키는 자연재해를 의미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중 하나이며,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야기한다.
집중호우나 댐의 붕괴 등으로 인하여 하천의 물이 범람하여 주변 저지대를 침수시키는 자연재해를 의미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중 하나이며,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야기한다.
2. 상세[편집]
홍수는 발생 원인과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장마나 태풍에 의한 집중호우로 하천의 수위가 제방을 넘는 '하천 홍수'이다. 반면 짧은 시간 동안 특정 지역에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배수 시설이 감당하지 못해 발생하는 '돌발 홍수(Flash Flood)'는 대피 시간이 부족해 인명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해안 지대에서는 태풍이나 쓰나미에 의해 바닷물이 역류하며 침수되는 해일형 홍수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댐, 보, 제방 등의 치수 시설을 건설하고 하천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최근에는 단순히 물을 막는 것을 넘어, 도시 곳곳에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유수지를 확보하거나 '스펀지 시티' 개념을 도입하여 자연적인 배수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책이 변화하고 있다. 홍수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감전 사고나 수인성 전염병 등 2차 피해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