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털과 붉은 볼, 번개 모양의 꼬리를 지니고 있다. 몸 안의 전기 주머니에 전기를 저장할 수 있으며, 위험을 느끼거나 공격할 때 볼에서 강력한 전기를 방출한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번개, 볼트태클, 전광석화, 10만 볼트가 있다. 또한 친밀도가 높아지면 트레이너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피카츄는 천둥의 돌을 사용하면 라이츄로 진화할 수 있다. 울음소리로는 '피카츄', '피카피카' 등이 있다.
포켓몬스터만화영화의 주인공인 사토시가 처음으로 보유한 포켓몬스터는 피카츄이다. 특이하게도 진화를 거부하고 완결 시점까지 피카츄의 모습으로 활동했다. 전투력이 계속해서 상승했으며 강한 상대와도 잘 싸웠다. 성우는 오오타니 이쿠에였으며, 1기 방영 이후 완결 시점까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