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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본래 아라와크족과 카리브족 등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땅이었으나, 1498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의해 유럽에 처음 알려졌다. 17세기부터 프랑스인들이 정착을 시도하며 카옌을 건설했고, 이후 네덜란드, 영국, 포르투갈 등 열강 사이의 쟁탈전 끝에 1817년 최종적으로 프랑스 영토가 되었다.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는 프랑스 본토의 흉악범들을 수용하는 유배지로 악명을 떨쳤다. 특히 '악마의 섬(Île du Diable)'은 한 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오기 힘든 혹독한 수용소로 유명했으며, 영화 '빠삐용'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인 1946년에 유배지 제도가 폐지되고 프랑스의 정식 해외 데파르트망으로 승격되었다. 1964년에는 프랑스 정부가 지리적 이점을 고려해 이곳에 우주 기지를 건설하기로 결정하면서, 오늘날에는 낙후된 식민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첨단 우주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