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파충강(Reptilia)
속하는 동물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척삭동물문 석형류의 한 갈래로, 뱀, 거북, 악어, 도마뱀, 옛도마뱀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약 3억 년 전 고생대 석탄기에 양서류에서 분화되어 나왔으며, 중생대에는 공룡을 필두로 지구상의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했던 생물군이다. 양서류와 달리 피부가 비늘이나 갑판으로 덮여 있어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도록 진화했으며, 이는 척추동물이 완전한 육상 생활을 영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속하는 동물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척삭동물문 석형류의 한 갈래로, 뱀, 거북, 악어, 도마뱀, 옛도마뱀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약 3억 년 전 고생대 석탄기에 양서류에서 분화되어 나왔으며, 중생대에는 공룡을 필두로 지구상의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했던 생물군이다. 양서류와 달리 피부가 비늘이나 갑판으로 덮여 있어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도록 진화했으며, 이는 척추동물이 완전한 육상 생활을 영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2. 특징[편집]
체온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는 변온 동물이다. 이로 인해 기온이 낮은 지역보다는 열대나 아열대 지역에 많이 분포하며, 추운 겨울에는 동면을 통해 에너지를 보존한다. 또한 폐로 호흡하며, 알껍데기가 있는 완숙한 알을 낳는 '양막류'에 속해 번식을 위해 물가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양서류와 차별화된다. 피부는 각질화된 비늘로 덮여 있어 수분 손실을 막아주지만, 이 때문에 몸이 자랄 때마다 주기적으로 허물을 벗는 '탈피' 과정을 거친다. 대부분의 파충류는 심장 구조가 2심방 불완전 3심실(악어는 4심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감각 기관으로는 혀를 이용해 화학 물질을 감지하는 야콥슨 기관이 발달한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