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

수정됨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토고 공화국(République Togolaise), 약칭 토고(Togo)

서아프리카 기니만에 면한 국가이다. 서쪽으로는 가나, 동쪽으로는 베냉, 북쪽으로는 부르키나파소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국토가 남북으로 길쭉한 띠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수도는 남쪽 해안에 위치한 로메이다. 아프리카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국가 중 하나에 속하지만,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며 인구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2. 상세[편집]

과거 독일 제국의 식민지인 토골란드의 일부였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과 프랑스에 의해 분할 통치되었다. 현재의 토고는 프랑스령 지역이 1960년에 독립한 형태이다. 독립 이후 에야데마 가문이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장기 집권하며 정치적 부침을 겪어왔다. 경제적으로는 인산염 수출과 농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특히 코코아, 커피, 면화가 주요 수출 품목이며, 수도 로메는 서아프리카의 중요한 중계 무역항 역할을 수행한다. 기후는 남부의 열대 우림부터 북부의 사바나 기후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공용어는 프랑스어이며, 에웨어나 카브예어 등 부족 언어도 널리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