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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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칼리다사(Kālidāsa, 4세기 ~ 5세기 경 활동)

고대 인도의 시인이자 극작가로, 산스크리트 문학의 최고 거장이자 인도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힌다. 유럽 학계로부터 '인도의 셰익스피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의 이름은 '여신 칼리의 종'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힌두교 신화와 철학, 베다, 서사시 등을 바탕으로 섬세한 자연 묘사와 깊이 있는 인간의 감정을 유려한 필치로 그려냈다. 대표작인 희곡 '샤쿤탈라'는 후대 인도 문학뿐만 아니라 18세기 유럽에 소개되어 괴테 등 서구 문인들에게도 거대한 문학적 충격과 영감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2. 생애[편집]

컬리다사의 생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본래는 교육을 받지 못한 어리석은 청년이었으며, 우연한 계기로 똑똑한 공주와 결혼한 뒤 자신의 무식함이 탄로나 쫓겨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이후 절망한 그가 여신 칼리에게 간절히 기도한 끝에 위대한 지혜와 문학적 천재성을 얻어 '칼리다사'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평생 희곡 3편과 서사시, 서정시 등을 남겼으며, 문학을 통해 브라만교의 전통과 세속적인 인간의 사랑을 아름답게 조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